남의 밭에 음식물쓰레기를 불법으로 매립하던 업체 적발
온전히 처리 하지도않은 음식물쓰레기를
농지에 불법 매립한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 대표를
페기물관리법 위반으로 구속됬다.
이들은 1년 4개월간
경기도와 충북 인근 의 밭 6만여평을 농사짓게다며 빌린후
3.500여톤의 음식물쓰레기를 불법 매립해왔다.
밭에서 악취가 나는것을 알게된 밭주인의 신고로
경찰의 수사로 적발됬다.
이처럼 음식물쓰레기를 불법으로 매립할경우
심한 악취와 음페수,유해가스 발생으로
환경을 오염 시는 불법 행위로
페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처벌 받는다.